다행히 한 분이 그래 맞다고 내 편을 들어줬다....
예술가는 춥고 배고프다는 인식이 팽배하던 시절이었다....
아주 잘 쓴 단편소설을 모처럼 만난 기분이랄까....
참지 못하고 끼어들었다....